Starnews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미모의 친누나들 공개..막내美 폭발[전참시][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프로야구 MVP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친누나들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7회에서는 야구 선수 김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영은 장타율상과 득점상 수상을 확정 짓고 KBO 시상식에 방문했다. 첫 시상식을 위해 올 화이트 수트를 빼입은 그는 시상식에서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장에서는 김도영을 찾아 대기실로 향하는 두 여성이 포착됐다. 이들은 다름 아닌 김도영의 친누나들이었다. 그는 "큰누나와는 6살 차이, 작은누나와 3살 차이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누나들한테 되게 이쁨받고 자랐겠다"라며 감탄했다.


누나들은 김도영에게 어색하게 "너랑 사진 찍어도 되나?"라며 첫 시상식 참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생의 화장을 점검하며 "화장했어?", "립밤 발랐어? 립밤 발라"라며 살뜰히 막냇동생 케어에 나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