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결벽증·땀나면 혐오감" 미스터 황, 10기 정숙에 '스킨십 거부'[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미스터 황이 10기 정숙과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2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특집에서는 결벽증이 있는 미스터 황이 스킨십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황은 10기 정숙을 향해 "디카페인 커피 좀 마셔보겠냐"고 권했다.


정숙은 "안 마시겠다. 대신 등 좀 두드려 달라"고 청했고, 평소 타인과 몸 닿는 것을 꺼리는 미스터 황은 "갑자기 등을 두드려 달라는 거냐"며 당황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미스터 황은 거듭 "어떻게 두드려 주면 되냐. 제가 (등을) 두드려 본 적이 없다"고 우회적으로 난색을 표했으나 10기 정숙은 "체했을 때 두드리는 거 안 해봤냐"고 나무랐다.


결국 미스터 황은 "제가 닿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황이 결벽증을 뒤늦게 기억하고는 미스터 백김을 향해 "오빠, 나 등 좀 두드려 달라. (미스터 황은) 등 두드려 달라니까 닿는 게 싫어서 못 두드리겠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기 정숙은 미스터 황에게 "너는 뽀뽀는 가능하냐"고 물었고, 미스터 황은 "눈 감고 가능하다"고 답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미스터 백김이 한술 더 떠 "(미스터 황은) 키스는 못 하겠다"고 말하자 미스터 황은 "(입맞춤) 잘 한다. 많이 해봤다. 100번 넘게 해봤다"고 발끈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등 두드려 달라는 건 닿는 것보다는 펀치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냐. 그것도 싫은 거냐"며 미스터 황의 결벽증에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미스터 황은 자신이 호감을 가졌던 10기 영자에게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결벽 같은 게 심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예전에는 다 각을 맞추고 깨끗해야 했다"고 결벽증을 고백했다.


미스터 황은 또 "정말 못 참는 게 땀나는 것"이라며 "땀이 나서 끈적거리는 게 너무 싫다. 생리적 혐오감이 느껴진다. 전 아내와 플라토닉 사랑이었다. 몸에 뭔가 닿는 게 싫은데 티를 안 낸다. 누군가와 스킨십을 하면 뱀이 몸을 만지는 느낌이다. 빨리 씻고 싶어진다"고 자신이 느끼는 감각들을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