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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10살 차이' 김윤구에 마음 향했다.."짐 되고 싶지 않아"[이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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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박소현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박소현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인 박소현이 세 번의 맞선 끝에 테일러 김윤구를 향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2화에서는 3번의 맞선을 종료한 박소현의 최종 선택과 배우 천정명의 인생 첫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현은 강석원과 소개팅을 마치고 "저한테 연애는 이제 남의 나라 얘기 같은 어려움이 있다. 지금은 '내가 이 나이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 번의 맞선을 끝낸 박소현은 "너무 고민을 많이 했던 점인데 제가 오늘 만남을 가지고 제 마음을 잘 들여다보니까 다른 두 분도 너무 좋은 분들이었지만, 윤구 씨에게 가장 마음이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테일러 김윤구에게 가장 큰 설렘을 느꼈다는 것. 박소현은 "제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는데 설렘 포인트였다. 제 로망을 이뤄주셨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 사이에는 10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있었다. 김윤구는 81년생이었고, 박소현은 크게 당황한 바 있다. 그는 "제가 윤구 씨와의 만남이 강렬했던 것 같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사이에 많이 고민했고, 열 살의 나이 차이를 내가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제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좀 더 폭넓은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런데도 열 살이란 나이 차이는 나에게 너무 힘든 것 같다. 그건 윤구 씨한테도 상처가 되기 때문에 짐이 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연애를 오래 쉬었던 사람이 저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열린 마음으로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폭넓게 생각해 보려고 한다. 주변인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눴고, 저도 이 틀을 깨고 한 발짝 나아가보자는 생각이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에 대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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