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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박혜진 자매, 22일 부친상..해외서 급거 귀국

발행:
허지형 기자
박지영, 박혜진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박지영, 박혜진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배우 박지영,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혜진 자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박지영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박지영, 박혜진 자매의 부친이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박지영은 해외 스케줄로 외국에서 있었으나 비보를 접하며 급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친은 병세가 악화한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전북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엄수된다.


한편 미스 춘향 선 출신 박지영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장녹수', '꼭지', '토지', '질투의 화신', '악귀', 영화 '범죄도시2', '히든페이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 그는 KBS 2TV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했다.


박지영 동생인 박혜진은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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