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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소풍 왔다" 故송대관, '전국노래자랑' 생전 무대 공개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故 송대관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캡처

가수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07회는 서울 영등포구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고 송대관의 마지막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MC 남희석은 "국민가수 누구유? 송대관 모시겠다"고 그를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해 10월 녹화됐다. 생전 고인의 무대를 공개하며 제작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고인을 추모했다.


송대관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곡 '지갑이 형님'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특히 이 무대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세상을 떠난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로 뭉클함을 안겼다.


송대관은 지난달 7일 향년 78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사망 전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으나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송대관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해뜰날',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고(故) 현철, 설운도,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4대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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