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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50억 아파트' 두고 이사 간 이유..신동엽 "진짜 금수저" 감탄 [솔로라서]

발행:
허지형 기자
배우 오정연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폭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락'은 고(故) 송재림 배우의 유작이자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청년 사업가 혹은 사기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2025.01.06 /사진=김창현 chmt@
배우 오정연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폭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락'은 고(故) 송재림 배우의 유작이자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든 청년 사업가 혹은 사기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2025.01.06 /사진=김창현 chmt@

방송인 오정연이 새집으로 이사 간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오정연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집은 제가 살 집이니까, 층수도 너무 높으면 안 되고 10층 이내. 너무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도 높아진다고 하더라. 미리 계획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오정연의 집에 누군가 방문하자 신동엽은 "얼굴 보고 눌러서 열어주는 게 아니라 차가 보였다.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확인해줘서 열리는 집이구나. 좋다 아파트. 진짜 금수저다"라고 감탄했다.

/사진=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이어 오정연의 새집 집들이에 온 김성경은 "성수동에 비싼 집 있지 않니? 그 집은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세를 주고 있다. 거기 가서 살았는데 처음에는 저도 막 좋았다. 새 아파트 첫 입주였다. 거긴 밥도 해준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되게 좋아서 들어갔는데 첫날, 둘째 날 낮밤으로 전망 좋고, 그 이후부터는 멀찍이 차랑 강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랑 동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게 기분도 좀 울적해지고. 이 집이랑 안 맞는 것 같다"라며 "크게 너무 높다. 30층이 넘었어서 뭔가 안 맞더라"라고 밝혔다.


김성경은 "그 집은 재테크 용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정연은 "1년 살다가 나왔다. 그 집 어차피 1년 더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 혼자 들어가긴 그렇고 누군가 생기면 가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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