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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좌' 영식, 떠난 국화에 미련 철철 "최종까지 칩거할 것"[나솔사계][★밤TV]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10기 영식이 국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늘 분위기를 주도하던 10기 영식의 소극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영식은 백합과 데이트를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여러 식량을 챙기고 칩거에 들어갔다.


앞서 10기 영식은 자신이 호감을 느끼던 국화에게 거절을 당한 상황. 이 과정에서 10기 영식의 과한 플러팅 및 급한 성격으로 인해 잡음이 일기도 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백합은 방에 홀로 남은 10기 영식을 찾아 "왜 사람들이랑 함께 있지 않냐"고 물었다.


10기 영식은 "최종 선택까지 칩거를 하려고 한다. 재미가 없다"고 답했고, 백합은 "섭섭하게 왜 재미 없다는 표현을 하냐"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10기 영식이 "내가 사실 이런 걸 즐기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백합은 "누가 봐도 제일 잘 즐긴 사람이 정말 어이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10기 영식은 "내가 좀 바뀌었다. 메타인지라는 건데 내가 여기서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어 "싱글인 3기 영수, 14기 경수를 위한 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돌싱의 안 좋은 조건에서 엄청나게 매력 지수가 높아야 한다. 나는 그 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라고 자기객관화를 했다.


백합이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10기 영식은 애써 "나 자존감 넘친다"고 대꾸하기도.


이를 보던 MC들은 "10기 영식이 아직 국화에게 미련이 너무나 남은 것 같다"며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거리를 적당히 두면서 했어야 한다. 안 그랬으면 이럴 일도 없다"고 10기 영식이 여자 출연자들과 급하게 관계성을 맺으려는 모습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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