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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히융 손에 물 안 묻혀..앉아서 소변? 하는 척만"[신랑수업][별별TV]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채널A 방송화면
/사진=채널A 방송화면

새 신랑 김종민이 11세 연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새 신랑 김종민이 신지, 빽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코요태 행사 스케줄을 마친 후 멤버 신지와 빽가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가와 축사를 해준 두 사람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마음을 담은 것.


/사진=채널A 방송화면

신지는 "오빠 어떻게 이런 걸 준비했냐"면서 "요즘 이벤트의 왕이 됐다"고 감동했다.


김종민은 "프러포즈 이후로 좀 늘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히융(김종민 예비신부 애칭)이가 아이디어를 줬다. 내조가 이런 거구나 싶다. 이렇게 조종하는구나를 느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27년 동안 함께 활동한 두 사람을 위해 정성껏 쓴 편지를 낭독하고 고기 파티를 열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종민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코요태 행사 성수기인데 3주 간 신혼여행을 간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풀코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철이 "신지와 빽가 둘만 가면 되지 않냐"고 묻자 김종민은 "저 없이 둘만 가는 행사는 안 하겠다고 하더라"고 답해 코요태의 의리를 짐작케 했다.


이후 신지와 빽가는 김종민의 신혼 생활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신지가 "생활 습관이 안 맞지는 않냐.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앉아서 보냐"고 묻자 "(아내가) 앉아서 하라고 하는데 앉지는 않고 앉은 척을 한다"고 답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어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나 설거지 같은 건 내가 다 한다. 내가 무조건 하려고 한다. 아내 손에 물 묻히지 말자는 로망이 있다. 아직까지 싸운 적도 없다. 혼나거나 지적을 받는 건 일상"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예식장은 대관료, 식대, 꽃장식 등을 포함해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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