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엄마 된 손담비, '♥이규혁' 내조도 확실히 "대박 나길"

발행:
허지형 기자
이규혁, 손담비 /사진=인스타그램
이규혁, 손담비 /사진=인스타그램
이규혁, 손담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내조에 나섰다.


손담비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빠 너무 고생했어. 대박 나길 바라면서 친구들, 지인들 오늘 너무 고마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그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는 물론 이규혁이 새롭게 오픈한 아이스링크장 응원을 위해 나서며 훈훈하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득녀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출산 스토리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