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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母=숙주"라던 걱정 부부, 반가운 소식 전했다 "행복해져"[옥탑방][★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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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KBS 2TV 방송화면
/사진=KBS 2TV 방송화면

상담가 이호선이 '이혼숙려캠프' 8기 걱정 부부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호선 교수와 박민철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두 사람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위기의 부부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호선은 '이혼숙려캠프'에서 인상 깊었던 부부는 누군지 묻는 질문에 "8기 걱정 부부가 인상이 깊었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는 건강 염려증이 심하고 남편은 쓰리잡을 하는 부부였다"며 "댓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달렸다. 결국 상담을 한 후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후 용인에 강의를 하러 갔는데 거기서 걱정 부부 아내를 만났다. 남편과 너무 잘 지내고 아이들에 대한 건강 염려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걱정 부부의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그러면서 "그 부부가 저에게 하는 말이 '우리 가족은 행복해졌다'고 하더라. 그 부부를 보면서 감동적이기도 했다. 정말 뿌듯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 8기 걱정 부부는 방송 당시 아내가 남편과 시댁이 자신에게 유전병을 속였다며 "(시어머니가) 병의 근본인데 숙주가 아니냐"고 쏘아붙여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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