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불화' 터졌다.."전소연에 불만" [아는형님][★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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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민니, 전소연 /사진=JTBC '아는 형님'
왼쪽부터 민니, 전소연 /사진=JTBC '아는 형님'
아이들

'아는 형님'에서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리더 전소연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3회에는 소연·미연·민니·우기·슈화, 아이들 5인 완전체 편이 그려졌다.


이날 민니는 신곡 '굿 싱(Good Thing)'도 어김없이 소연의 자작곡인 만큼 그에게 곡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민니는 "약간 불만이 있어서, 소연에게 '이번 내 파트 아쉽다'라는 메시지를 보냈었다. 만족스럽지 않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살짝 바꿔주긴 했는데, 근데 원했던 도입부는 안 줬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소연은 "도입부는 나야"라고 귀엽게 밝히며 "항상 냉정하게 멤버들한테 파트 배분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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