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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오늘(27일) 별세..소속사 "평소 지병으로 힘들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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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최정우/사진=송지원 기자 g1still@
최정우/사진=송지원 기자 g1still@

배우 최정우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최정우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27일 스타뉴스에 "오늘 오전, 부고 연락받았다. 연세도 있고 평소 지병이 있으시기도 했다. 작년에는 구안와사가 와서 힘들어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공황장애 및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인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1957년생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해 연극배우, 성우 등 폭넓은 활동을 보여줬다. 드라마 '신의 퀴즈',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비공식작전' 등에 출연했다.


고인은 최근에도 드라마 '수상한 그녀',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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