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못 본다..대선 여파로 오늘(27일)부터 2주간 결방 [공식]

발행:
김나연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가 대선 영향으로 2주간 결방된다.


27일 TV CHOSUN 측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초청 3차 후보자 토론회(정치 분야)'로 '뉴스9'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는 이날과 다음 주 대통령 선거로 2주간 결방된다"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아빠와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이날 마지막 TV 토론에 나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정치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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