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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CG로 역대급 패러디..이재명VS김문수 개표 승자는?[SBS개표방송]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SBS 개표방송 '2025 국민의 선택' 방송화면
/사진=SBS 개표방송 '2025 국민의 선택' 방송화면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SBS가 후보자들의 치열한 접전을 '오징어 게임'으로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개표방송 '2025 국민의 선택'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 힘 후보의 개표상황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참가자들을 연상케 하는 컴퓨터그래픽(CG)으로 패러디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 2025:승부사들'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개표 방송에서 두 후보는 '오징어 게임' 속 체육복을 입은 채 다양한 전통 놀이와 게임을 통해 개표 상황을 전했다. 이재명 후보는 파란색 체육복을 입었고, 김문수 후보는 빨간색을 입어 각 당을 상징했다.


먼저 SBS 선거 방송의 마스코트 '투표로'가 술래가 된 '대선의 꽃이 피었습니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모티브로 시작됐다. '투표로'의 노래로 시작된 게임에서 서울은 이재명 후보가 1위를 달렸고, 경기는 김문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사진=SBS 개표방송 '2025 국민의 선택' 방송화면

다음으로 이어진 '말뚝박기' 게임에서 두 후보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투표로'의 등에 올라탔고, '땅따먹기 게임'에서는 각각 파란 돌과 빨간 돌을 땅바닥에 던지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런가 하면 실내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긴 '투표로'는 '삐끼 삐끼' 챌린지에 나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두 후보는 '딱지치기'에 나서 각각 빨간 딱지와 파란 딱지를 던지며 승부를 이어갔고, '줄다리기'를 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 에어 펌프를 통해 대형 공을 만든 두 후보는 자신의 앞에 놓인 파란공과 빨간공을 힘차게 굴리며 질주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물총 쏘기' 게임을 통해 시원한 격전을 벌이는가 하면 마지막 '전국 최후의 1인'을 놓고 벌인 경쟁에서는 허공에 매달린 투명한 원형 통에 투표용지가 떨어지며 이재명 후보가 48.6%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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