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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2세' 무색한 남다른 패션감각..보헤미안 무드 눈길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 ready to go out"이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링 과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신혜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민트색 벨트, 볼드한 팔찌와 귀걸이, 밀짚모자 등으로 에스닉한 무드를 선보였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타일링 과정 너무 좋아요", "나이 먹어도 잘 꾸미고 참 예쁘고 잘 어울린다", "저 나이에 이렇게 예쁘기가... 진짜 인형 외모"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를 맞은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패션 센스로 SNS를 통해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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