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숙캠' 다이어트 부부, 집 전소 사고에 빚 1억.."원인=난로 센서"[별별TV]

발행:
수정:
정은채 기자
/사진='이혼 숙려 캠프' 방송화면 캡쳐
/사진='이혼 숙려 캠프' 방송화면 캡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다이어트 부부'가 화재로 인해 집이 전소되고 1억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마지막 출연자인 '다이어트 부부'의 가사조사를 위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성형 수술 정보를 검색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우리가 그런 거 할 상황이야? 불난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과거의 화재 사고를 언급했다.


남편에 따르면 2023년 11월, 아내와 둘이 술을 마시던 중 아내가 라텍스 재질의 두꺼운 매트리스를 방 안으로 들이겠다고 나섰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매트리스를 비스듬히 세워 둔 것이 화근이 됐다. 밤사이 매트리스가 아래로 미끄러지며 난로의 센서를 건드렸고, 이로 인해 집 전체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이혼 숙려 캠프' 방송화면 캡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전체가 불에 타 전소된 처참한 흔적이 담겨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남편은 "제가 눈물이 난다. 진짜 맨몸으로 겨울에 얼음이 얼었는데 호스를 깨서 물을 뿌려서 집이 안 가라앉았다"고 말하며,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어 "집 안에 저희 재산도 있었고, 인테리어를 다시 해야 해서 빚 1억이 생겼다. 빚은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다"며 "없었던 일로 하고 다시 잘 살고 싶어서 똑같은 가구를 사서 집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쉬는 법을 잊은 채 일에 매달리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