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트롯 신동' 김태연, GD 후배됐다.."어른 만큼 하는 것 같아" [복면가왕][★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트로트 신동 김태연이 '월드 스타'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후배가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무대를 빛냈던 가왕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김태연과 황민호가 듀엣곡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날 '편견'이라는 키워드로 함께 무대에 선 두 사람은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나이답지 않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애들이 숨이 안 찬다. 저 정도 하면 헐떡이고 물을 찾는데 숨이 안 찬다. 대단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김태연은 "어리다는 이유로 갖고 있던 편견이 있을 것 같다"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어린이가 어른만큼 하겠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어른만큼 하는 것 같다"라고 당찬 답변을 내놔 박수를 받았다.


이어 "'너희는 아직 멀었다'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런 편견을 복면가왕에서 깬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며 활짝 웃었다.


황민호는 "어른만큼 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주저하다가 "그런 생각, 약간 조금?"이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이에 김호영은 "너무 놀랐고 인터넷 검색창에 '타고났다'를 치면 저 두 분의 얼굴이 떠야 한다"라며 "타고나길 이루 말할 수 없고 나이가 무색할 만큼 무대매너, 가창력, 에너지가 최상이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자체적으로 끌어올려진다"라고 밝혀폭소케 했다.


한편 김태연은 지드래곤의 후배가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올해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판소리과에 입학하면서 지디 선배님의 후배가 됐다"라며 "너무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지드래곤은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음악연구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2년 전 복면가왕 출연 당시 팬들이 여자친구라고 밝혔던 황민호는 "제 여자친구는 여전히 팬분들이다"라고 능글맞은 멘트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새 선수들과 더 강력해진 FC슈팅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