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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정영림, 울산 신혼집 공개 "밥 먹다가도 불똥" [조선의사랑꾼][별별TV]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개그맨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울산 신혼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 생활 중인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과 정영림은 커플 잠옷을 입고 "웰컴 허니 하우스"라며 신혼집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결혼사진을 자랑하는가 하면 아내 정영림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심현섭은 "원래 신혼 때는 밥 먹다가도 불똥이 튄다고 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정영림은 심현섭과 부부가 된 후 "눈 떴을 때 오빠가 있어서 실감 난다.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다. 결혼해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빠는 결혼 전에도 후에도 늘 똑같았다. 철이 없다기보다 유쾌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심현섭은 정영림과 약 1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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