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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70억 대박난 회사 사옥 "해 잘든 고물상에서 출발..2년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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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방송인 송은이가 70억 시세차익을 올린 회사 건물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미혼 송은이가 50살에 독립한 자연 속 아파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화정은 "은이는 빌딩도 버젓이 있고, 빌딩 총액이 대단한 게 아니라 그 자리를 보고 회사를 만들 생각하고, 그런 계획적인 게 멋있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사옥을 지은 케이스지. 사옥으로 내가 땅을 사서 뭐 해서 건물을 올려가지고 돈을 막 이거는 아니었다.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 때 주변 돌아다니면서 스튜디오도 보러 다니고 했다"며 "고물상 하는 자리에 해가 너무 잘 들어오더라. '이 해 잘 들어오는 자리에 고물상이 있다니'. 여기서부터 출발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반, 2년을 돌아다녔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이에 최화정은 "그렇게 계속 얘가 얼마나 보러 다니면서 공을 들이고 옆에 땅도 이렇게 하면서, 그런 계획적인 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건물 시세가) 좀 올랐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끄덕였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은행 거라서 상관없다"고 손사래 쳤다.


한편 송은이는 2020년 12월 2021년 3월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필지 5개(413㎡·125평)를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50억 4000만 원에 사들였다. 이후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구성된 건물을 올려, 콘텐츠 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사옥으로 쓰이고 있다.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약 157억 원으로, 송은이가 부지를 매입한 지 5년 만에 약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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