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유튜버 곽튜브에 인기 밀렸다.."시청률보다 구독자 수가 더 중요"[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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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본업에 미쳐 성공을 이룬 K-피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과 열정을 조명하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2025.06.10 /사진=이동훈 photoguy@
방송인 전현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본업에 미쳐 성공을 이룬 K-피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과 열정을 조명하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2025.06.10 /사진=이동훈 photoguy@

'전현무계획2'에서 곽튜브가 전현무의 인기를 뛰어넘었다.


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4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소도시 숨은 맛집' 특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전현무계획' 방송화면 캡쳐

이날 초등학교 앞을 지나자 학생들은 "우와 안녕하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했다. 이에 곽튜브는 으스대며 "200만 유튜버면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이다. 아이들에게는 구독자수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도 공감하며 "아이들한텐 시청률보다 구독자수다"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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