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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家, 국가유공자 동네였다.."베트남 참전 용사 본 받고 자라"[나혼산][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배우 구성환이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 마을'과 특별한 이웃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십자성 마을'에서 45년째 살아온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누수 공사 재료를 들고 귀가하던 중, 배롱나무 담 너머로 누군가를 향해 "똘이 아저씨"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인사했다. 똘이 아저씨는 낮은 사이클에 앉아 있던 이웃 주민이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구성환은 "다리가 없으시다. 이 동네가 십자성 마을이라고 국가 유공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동네다. 그러다 보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똘이 아저씨는 베트남 참전 용사로 양다리가 불편하시다. 어릴 때부터 긍정적이고 작은 삼촌 같아서 본받고 자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똘이 아저씨 김윤근 씨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은 결과, 국내 최고령 핸드사이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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