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잘돼가?" '문원♥' 신지, 직접 근황 밝힌다[4인용 식탁]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문원 SNS
/사진=문원 SNS



코요태 신지가 문원과의 결혼 발표 이후 솔직한 심경을 '4인용 식탁'을 통해 밝힌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11일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신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지와 함께 박경림 에일리 지상렬이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준비했다.


신지는 앞서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지상렬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혼례복을 입고 전통혼례 체험한 바 있다. 이후 신지가 지상렬에게 쌈을 싸줬고, 입으로 받으려 하자 손으로 받으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이에 지상렬은 "너 여태 나 갖고 논 거 아니냐"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이후 박경림은 신지에게 결혼 준비를 물었고 신지는 "축가는 정해졌다. 야외 결혼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림이 "결혼 발표 후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겪고 어땠냐"라고 묻기도 했다.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2026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러자 결혼 발표 당시 문원의 이혼 사실이 공개되고 그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이어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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