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정인선, 정일우에게 차인 뒤 폭음..고주망태로 휘청이다 병원행[화려한 날들][별별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토일 드라마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사진= KBS 2TV 토일 드라마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정인선이 정일우에게 차인 뒤 고주망태가 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에게 차인 지은오(정인선 분)가 술에 취해 위 세척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오는 이지혁을 잊기 위해 폭풍 러닝을 시작했다. 그는 "할 수 있어. 다 잊어줄거야. 끝내줄거야"라고 다짐하며 러닝에 몰두했다.


그는 '나는 선배랑 왜 안어울릴까? 여자같지 않아서? 꾸미고 다니지 않아서? 성격이 나빠서? 성격이 달라서? 취향이 달라서? 조건이 안맞아서? 우리집이 가난해서? 선배는 비혼주의니까 결혼을 안 할 사람이니까. 대체 뭐길래 말을 안해주는 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사진= KBS 2TV 토일 드라마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지은오는 러닝 중 편의점에 붙은 주류 포스터를 보며 잠시 고민하다가 "술 따위로 마음 안 달래"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지은오는 냉장고를 열어 맥주 한 캔을 들이킨 뒤 눈물을 쏟았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자 지은오는 집안 곳곳에 남아있던 술을 모조리 꺼내 섞어 마시기 시작했다.


고주망태가 되어 집을 뛰쳐 나온 지은오는 몸을 비틀거리며 주정을 부리다가 가족들에게 발견됐다. 지은오는 결국 음독으로 의심받아 위 세척까지 받는 해프닝을 벌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