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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子하루, 해맑은 근황 "함께 아빠 쳐다봄"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사야 SNS
/사진=사야 SNS
/사진=사야 SNS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의 근황이 전해졌다.


심형탁 아내 사야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함께 아침 기지개, 함께 낮잠, 함께 아빠 쳐다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루와 반려견 김밥이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을 함께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해 지난 1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사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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