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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3억 마이바흐 또 구매 "주문하고 1년 걸렸다"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하원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하원미' 캡처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새로 구입한 차를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산 미니쿠퍼 출고식에 초대합니다 to. 추신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새 차 출고를 위해 나섰다. 이후 차를 받은 그는 "여자들이 타기 되게 좋은 차다. 나는 코뿔소 차 싫었다. 날아 안 맞았다"고 질색했다.


그러다 그는 "내 차 미국 차 오늘 왔다"고 밝혔다. 그가 싫다고 한 코뿔소 차를 또 산 것. 그는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왔었다. 1년 정도 걸렸다. 누가 보면 나 완전 차 뭐 하는 줄 알겠다. 차를 어떻게 못 해서 안 달난 사람인 줄 알겠다"고 웃었다.


앞서 그는 가족 차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도 몰았다며 "그 차도 추억이 많다. 급한 일 때문에 어딜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가 하나 남았는데 도저히 못 넣겠더라. 주차할 데는 없지, 뒤에서 빵빵거리고 애도 울고 해서 차 안에서 엉엉 울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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