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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사업 시작한 이유 "가수는 노래 남지만..내 것 하나도 없어" [조동아리]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개그맨 김원효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ㅣ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개그맨들은 우리가 코너를 다 짜지 않나. 유행어는 남는다 치더라도 유행어는 초상권, 저작권이 없다"며 "내 것이 하나도 없더라. 모든 게 다 방송국 것"이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가수들은 노래라도 남고 그러는데 '아 내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밥집을 하더라도 내 것이지 않나.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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