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故송영학, 갑작스러운 비보..오늘(24일) 6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故 송영학
/사진=故 송영학

배우 고(故)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지 6년이 흘렀다.


고 송영학은 지난 2019년 9월 24일 사망했다. 향년 46세.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송영학은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출신으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여행자에서 극단 생활을 했다.


그는 연극 '청혼' '세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영화 '마스터' '컴, 투게더', 드라마 '연개소문' 단역,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손흥민 '플레이오프 8강전 파이팅!'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아이 엠 복서'
시즌3까지 무사히 도착한 '모범택시' 기대하세요
김향기 '빠져드는 깜찍 미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서민 식재료'를 건드려?"..'이경실 달걀' 후폭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두산, FA '1, 2호 계약' 주인공 배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