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 딸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미리 서진이 생파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와 이상의 어머니,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부터 딸까지 3대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DNA를 입증했다.
이상아의 딸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좋은 걸 어떡해', '오남매', 영화 '말괄량이 대행진', '써니'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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