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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子 벤틀리 성향 "한국인 아닌 호주인..훈육도 영어로"[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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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샘 해밍턴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샘 해밍턴 /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성향을 밝혔다.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캠퍼스 임장 3탄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연세대의 임장 대결을 펼친다. 양세형, 양세찬 그리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함께 했다.


샘 해밍턴은 "무조건 고연전이다. 고려대학교 어학당 출신이다. 정확히는 교환 학생이었다. 한국 문화, 역사 다 배웠다"며 "30년 전에 다녀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미국인인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집을 찾았다. 샘 해밍턴은 곳곳에 놓인 한국적인 소품들을 보고 "전통적인 느낌이 확 난다. 근데 외국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유일하게 양주병밖에 없는데 이거는 한국인도 먹는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아이들이 한국과 호주, 어느 성향에 가깝냐"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벤틀리 같은 경우는 밥 먹을 때 밥, 김치가 꼭 필요한 100% 한국인 입맛인데 어디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고 한다. 커가면서 성향이 바뀌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훈육할 때 한국 예절에 맞게끔 영어로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 사람은 한 명은 연세대학교, 한 명은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매를 만났다.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언니는 "(고려대는) 형제, 자매가 동시에 재학 시 1인 수업료 50%가 감면된다. 그래서 고대에 오길 바랐는데 연대에 가더라. 부모님은 그냥 자유롭게 놔둬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윌리엄하고 벤틀리한테 공부하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했고, 양세형은 "그렇게 알아서 하라고 했다가 우리 형제처럼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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