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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엘리베이터 딸린 4층 대저택 공개.."지문으로만 이동 가능"[4인용식탁]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쳐
/사진='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국내 최초 '팝페라 전용 하우스'를 공개하며 놀라운 스케일의 일상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108회에서는 세계 무대를 누비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절친 조혜련, 황광희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형주의 집은 4층 규모의 대저택이었다. 임형주는 해당 공간을 "제가 거주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서울 팝페라 하우스라고도 한다"라며 직접 소개했다.

/사진='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쳐

그의 설명대로 이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국내 최초의 팝페라 전용 공연장이자 관객을 위한 주차 시설까지 완비된 문화 복합 공간으로, 절친들을 놀라게 했다.


1층에는 임형주의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공연과 행정 업무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였다. 또한 집 내부에는 고급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고, 임형주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했다.


이에 놀란 절친들이 감탄하자, 임형주는 "3, 4층은 주거 공간이라서 (보안 강화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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