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백반기행' 신봉선 "조카 친구들, 고모를 신세경이라 착각" 웃음[★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백반기행' 코미디언 신봉선이 조카와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어느 날 쟤네 고모가 신봉선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근데 얘는 감추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어느 날 친구가 조카가 신 씨니까 '신세경이지?'했다고 했다. 뭐라고 답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무 말 안 했다고 했다. 그래서 몇 명은 내 조카의 고모가 신세경인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을 먹던 신봉선은 자기 활동을 돌아보며 "아버지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있었다.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유일하게 웃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이 일이 멋있다고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허영만이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라고 묻자, 신봉선은 "우리 아빠는 되게 성실한 분이었다. 갑자기 눈물 난다. 엄마, 아빠가 날 성실하게 키우셨고 어릴 때는 그런 것도 있었다. 그땐 몰랐던 게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워낙 무뚝뚝했지만 늘 퇴근길에 오빠, 언니, 나한테 똑같은 과자를 사줬다. 난 막내인데도 훨씬 적게 먹는데도 그랬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제는 내 터닝포인트, 어떻게 보면 후반전 초입이다. 안 해본 걸 해보려고 노력한다. 작년에 뮤지컬도 했었다. 기분 좋았던 평이 있는데 '끝날 때까지 신봉선인지 몰랐다'고 하더라. 뮤지컬 배우인 줄 알았다고 했다. 진짜 열심히 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알파드라이브원 '완벽한 데뷔 무대'
차주영-이수혁-정지소, 영화 '시스터'에서 만난 배우 조합
'혼자는 못해' 기대하세요!
영화 '휴민트'의 믿고 보는 배우 조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 거짓말? 녹취록에 여론 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