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 일상을 공개했다.
수지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톤온톤 발레코어룩 정석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180도로 다리를 찍거나 바 레일에 다리를 올려놓는 중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수지의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 지니'에 출연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현혹'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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