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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은영, 만삭에도 티 안나는 'D라인'.."너무 날씬해"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박은영 SNS
/사진=박은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가을 여자. 안동 출장"이라며 "임신 31주 이제 배가 꽤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자기 모습을 담았다. 그는 짙은 브라운톤의 가죽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1주 만삭임에도 날씬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은영 SNS

이를 본 가수 나비는 "배만 나왔다. 너무 날씬하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해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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