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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결혼' 50세 정재욱, 신혼생활 언급에 조심 "말씀 못 드린다" [불후]

발행:
최혜진 기자
정재욱/사진=KBS 2TV
정재욱/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정재욱이 이정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33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로 꾸며진다.


무려 11년 만에 '불후'에 출연한 정재욱은 이번 특집의 아티스트, 이정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 정재욱은 "연습생 시절, 이정석 선배님과 같은 회사 소속이었다. 회사에 걸려 있는 앨범 중 맨 첫 번째가 이정석 선배님의 앨범이었다"라고 회상한다. 이어 "항상 그 앨범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서 저렇게 돼보겠다'는 꿈을 키웠다"라며 이번 특집이 뜻깊은 이유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정재욱이 뜻밖의 '욕망 가이' 면모를 들킨다고 해 눈길을 끈다. 정재욱은 이번 출연의 목표에 대해 "제 순서 때 실수하지 않는 게 목표다. 지면 어떠하고 이기면 어떠하냐"라며 차분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MC 이찬원이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이 정재욱이 사전 인터뷰 때 '우승이 목표'라고 하셨다"라고 제보하자, 정재욱은 "기왕 할 거면 우승이 낫지 않냐는 뜻이다"라며 태세 전환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늦깎이 결혼에 골인한 정재욱이 신혼 생활에 대해 입을 열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정재욱은 손준호&김소현의 부부싸움 일화를 듣고 난 뒤, "저희 집도 말도 못 한다. (손준호&김소현보다) 더한 것도 있는데, 말씀 못 드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유부남 출연진들의 공감을 산다는 전언이다.


과연 정재욱은 '과거 우상' 이정석의 앞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정재욱이 펼칠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무대는 어떨지 '불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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