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째즈가 프로필 몸무게를 조작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33회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특집에서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서제이, 조째즈 등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조째즈는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과 사뭇 달랐다. 그때는 70kg대였다. 지금은 100kg대다"라며 현재 몸무게를 솔직히 공개했다. 이어 "그땐 몸무가 좋았고, 준수했던 외모로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라며 과거 인기남 시절을 추억했다.
이를 들은 잔디는 "프로필 몸무게 수정해야 할 것 같다. 검색해봤는데 몸무게가 90kg로 되어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조째즈는 당황한 표정으로 "보통 10kg 정도 마이너스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거구 MC 김준현 역시 "100kg 넘어가면 10kg씩 다운한다. 잘 모른다"라고 자수하며 조째즈의 편을 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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