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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주지훈·김남길 단골' 조째즈 바 폭로.."손님 가려 받아"[데이앤나잇][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쳐
/사진='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쳐

이승기가 조째즈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회에는 결혼 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출연해 직접 밝히는 결혼생활과 육아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조째즈는 이승기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세 번째 만남"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승기는 과거 조째즈가 운영하는 바를 찾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익히 듣던 바였는데 조째즈의 바인 줄은 몰랐다. 배우들 사이에서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바로 유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손님을 좀 가리신다. 제가 볼 때 기준점이 있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라며 "제가 볼 때는 문턱을 못 넘는 사람도 있지 않나 싶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째즈는 인정하듯 "기본적으로 노래를 좀 할 줄 아셔야 한다. 그리고 인성이 좋아야 한다. 30분만 이야기해보면 알 수 있다"라고 바의 기준을 설명했다.


이어 "승기 씨는 두 부분에서 모두 좋은 바이브가 있다. 그래서 몇 번 더 모시고 싶었는데, 유부남이다 보니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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