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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트루디, '생후 22일' 아들 근황 "반짝반짝 빛나는 눈"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트루디 SNS
/사진=트루디 SNS

가수 트루디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트루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내 아기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22일이 된 트루디의 아들 근황이 담겼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트루디 SNS

트루디는 2021년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1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트루디는 "11월 11일 우리 금똥이가 태어났다. 아빠 등번호에 맞춰서 태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불꽃 베이비 금똥이를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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