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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韓 영화계에 일침 "관객 감소? 재미없는 탓..나도 못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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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극한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0 /사진=임성균
개그맨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극한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0 /사진=임성균

방송인 박명수가 한국 영화계를 향해 소신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 N 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넷플릭스 '폭삭속았수다' 검색 키워드를 소개하며 "올해 초 굉장히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특히 돋보였고 이 작품을 통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아시아 아티스트 시상식('2025 AAA')'에서 대상 포함 6관왕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많은 분이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얘길 하더라"라며 최근 영화관 관객 감소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밌지 않으니까 안 오는 거다.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오게 돼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너무 심하게 얘기했나?"라면서도 "그 정도로 관객들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방법은 없다. 개그맨은 웃겨야 하고 영화는 재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난 올해 못 웃겼다. 일이 많이 줄었다"며 셀프 혹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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