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퀸의 마인드'를 강조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열네 번째 'my 스타'로 등장한 안유진을 보좌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유진은 인천 공연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 요즘 빠진 게 있다"며 퀸의 마인드를 언급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룹 퀸?"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실제로 이게 긴장될 때 도움이 된다. 잘 안돼도 '뭐 어쩌라고. 난 괜찮아. 난 퀸이니까' 라는 마인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서진은 "난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안다. 나는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호응했다.
안유진은 이에 더해 구체적인 포즈까지 요구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안유진의 손동작을 따라 하던 이서진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듯 뻣뻣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손 표현이 난 지금도 잘 모르겠다. 되는대로 막 하는 거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거다. 좋아한다니까 해보는 거다"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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