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1박 2일' 제작진의 제안에 당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베이스 캠프로 복귀한 멤버들을 향해 "각자 말한 신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멤버의 수만큼 야외 취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작진은 김종민을 향해 "신년 목표가 아빠 되는 것이지 않았냐"고 말했고, 김종민은 "그렇다"고 답한 후 뭔가를 깨달은 듯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 역시 "여기서 애를 낳는 거냐", "이걸 보여준다는 건 미친 거 아니냐"고 깜짝 놀랐다.
문세윤은 "그걸 우리한테 왜 보여주냐"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과 멤버들의 반발에 제작진은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읽어라"고 미션 설명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종민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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