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SBS 얼굴상'을 받고 자화자찬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인 배우 권상우, 문채원과 함께 논현동으로 출격한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녹화 전 유연석에게 "너, 나한테 잘해. 내가 SBS의 얼굴이야"라고 거들먹거렸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총분량 981분을 차지하며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이에 유연석이 "SBS가 이런 얼굴이었나?"라고 비꼬자 유재석은 "내가 1년 동안은 내가 얼굴이다"라고 발끈했다.
이때 유연석은 "스튜디오파냐 야외파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유재석은 "난 야외파다. 한마디로 장돌뱅이다. 보따리 하나 들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닌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신동엽 형님이 대표적인 스튜디오파다. 켄타우로스파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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