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의 멤버 권이랑이 '쇼미더머니 12'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15일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는 예선 지원에 통과한 참가자들의 '무반주 랩 미션'이 진행됐다. 예선에 참가한 권이랑은 합격 목걸이를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스킨즈의 공식 SNS를 통해 권이랑의 '쇼미더머니12' 예선 지원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선 현장에 나타난 권이랑은 예선 접수부터 대기부터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고, 심사를 보기 위해 권이랑을 찾은 지코도 첫 버추얼 참가자의 등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코의 심사를 받게 된 권이랑은 짧지만 강렬한 랩을 선보였고, 거친 보이스 톤이 돋보이는 와일드한 래핑으로 실력을 발휘했지만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킨즈의 권이랑은 버추얼 가수 최초로 '쇼미더머니 12'에 출연해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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