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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박지훈 "학창 시절 친구 無, 나보고 뚱뚱한데 TV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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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살롱드립'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초등학교 시절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살롱드립'의 123편 유해진, 박지훈 편이 공개됐다.


박지훈은 "드라마 '약한영웅' 때랑 내 학창 시절은 너무 달랐다. 초등학생 땐 말투도 억셌고 뚱뚱했다. 고향이 마산이라 사투리가 심했다. '쟤 뚱뚱한데 TV 나온다', '너 쟤랑 친구 하면 말투 저렇게 된다'라고 했다. 어릴 때니까 단순하게 내 말투 때문에 친구를 안 해준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근데 너무 어린아이인데 그렇게 말하는 게 참... 어릴 때니까 더 그랬을 거 같다. 말투는 틀린 게 아닌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박지훈은 "중학생 때부터 연기를 하니까 친구가 생겼고, 고등학교 때 많이 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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