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가수 김종국이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진은 26일 추성훈과 김종국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 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막강한 조합을 완성해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회원만 50명에 이른다는 남자들만의 모임 '남자회'의 수장인 추성훈은 절대적인 상남자 면모를 발산하며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살아있는 바이블로 활약할 전망이다.
김종국은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단 2회 분량이 약 3000만 뷰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며 '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추성훈과 만나기만 하면 힘과 체력 대결을 벌이는 '수컷 본색'으로 '상남자의 여행법'에 화력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추성훈과 김종국은 상남자 성향뿐만 아니라 운동부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낭만적인 감성파 면모까지 잘 맞는 '케미'로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계획 없는 여행이 상남자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떤 예능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케미와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며 "계획도, 각본도 없이 본능에 충실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이색적이고 특별한 '상남자 케미 신감각 여행기'를 함께 즐겨달라"고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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