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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2' 상금 아직 안 들어와..누가 '쇼미' 우승이냐 묻기도"[짠한형][종합]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짠한형'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상금을 언급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출연했다.


최강록은 "재즈 아카데미에 다녔었다. 대학 가요제에 나가보고 싶었다. 신해철을 좋아했었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에 노래를 주문하자, 최강록은 "내가 성대 결절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드럼도 옛날에 배웠으니 아직도 그 느낌이 있을 거 아니냐"라고 묻자, 최강록은 "그때는 머리도 길러봤었다. 한번 길러보고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했더라. 이러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일하는데 머리 만지고 그러는 게 너무... 그래서 빡빡도 밀어봤다. 빡빡은 아닌 거 같고 모자를 쓰는 게 나을 거 같았다"라고 전했다.


최유강은 "내 아침은 정각 7시다. 그때 눈을 뜬다. 그리고 12시에 눈 뜬다. 내 시간은 5시간밖에 없다. 열심히 하루를 사는데 내가 만든 음식에서 머리카락 하나 나오면 그 손님이 나갈 때까지 난 미안해해야 한다"라며 "머리카락에 대한 이슈만 없으면 됐다. 난 욕 먹을 일을 하나 줄인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흑백요리사2' 우승 상금 3억이 언급됐다. 최강록은 "아직 안 들어왔다. '마셰코2'도 3억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정호철은 "누가 헷갈려서 '쇼미더머니' 우승자냐고 물어봤다던데"라고 묻자, 최강록은 "그걸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바르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해병대 가면 3일 동안 신체검사한 다음에 집에 가고 싶은 사람 손 들라고 한다. 들면 연약한 거 같고 포항까지 가는 기차비도 엄마가 해주셨다. 그걸 해줬는데 엄마가 따뜻하게 맞이하지도 않을 거 같았다. 그래서 이것만 참아보자 했다"라며 군 생활을 언급하기도.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마지막 대결에서 "조림 잘하는 척했다"라는 말에 대해 "의식을 듣는 쪽으로 할 수밖에 없더라. 그런 걸 더 보여줘야 하나 했다. 조림에 대해 척한 부분을 내려놓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요즘은 제일 힘든 건 좋은 아빠인 척하는 게 힘들더라. 그렇게 해주고 나서 돌아오는 게 힘들더라. 어제 유난히 아이가 흥분해 있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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