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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 "분위기에 취해서" 어장 논란 해명..영숙 비공감 "내가 다 짜증"[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 /사진=SBS플러스 유튜브
'나는 솔로' 29기 영숙 /사진=SBS플러스 유튜브

'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어장관리 논란을 의식한 듯한 해명을 거듭 내놨으나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했다.


최근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연하남을 홀린 그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정숙, 영숙, 영자, 옥순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네 사람은 상철과 옥순의 대화 장면이 담긴 29기 방송을 시청했다. 방송에서 영자와 러브 라인이던 상철이 "슈퍼데이트권을 따면 옥순 님에게 쓰겠다"고 말하자 옥순은 상철에게 마음이 없음에도 "영자 님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일대일 데이트가 빨리 이뤄져야 하겠다"고 여지를 줘 상철의 오해를 샀다.


영자, 영숙, 정숙과 해당 장면을 보던 옥순은 영자를 향해 황급히 "언니, 미안하다. 정말 저때는"이라며 말을 다 잇지 못하고 민망한 듯 웃었다.


/사진=SBS플러스 유튜브

이어 "나도 눈치가 없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거절 못하는 병"이라고 해명했으나 다른 이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옥순과 상철은 영자를 앞에 두고 서로 술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 장면을 본 영숙은 결국 "나는 이게 너무 짜증난다. 영자를 앞에 두고 옥순과 상철 둘이서 딱 술잔을 주고받는 게 짜증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상철과 일대일 데이트에 나선 옥순이 상철에게 먼저 '우리 하트 포즈 하자' '우리 커플룩 같다' 등 발언을 한 것을 방송을 통해 확인한 영숙은 "나 이거 지금 봤다. 여기서 하트는 옥순이가 먼저 하자고 했네?"라며 옥순을 바라봤다.


이에 당황한 옥순은 "저때 분위기에 취했다. 들떴다"고 답했으나 영숙은 "어떤 분위기?"라고 되물었다.


옥순이 "그냥 저 분위기에 과하게 들떴다"고 연신 해명했으나 출연자들 사이에는 정적만 흘렀다.


/사진=SBS플러스 유튜브

결국 영숙은 "제가 영자한테 빙의한 것 같다. 내가 기분이 다 나쁘다"고 토로했고, 정숙 역시 "저도 못 보겠다"면서 옥순과 상철의 일대일 데이트 장면에 대한 불쾌감을 내비쳤다.


앞서 29기 방송 당시 상철은 영자와 러브 라인을 그렸음에도 옥순에 대한 미련으로 연신 일대일 데이트를 고집했다. 이에 옥순도 맞장구를 쳤고, 결과적으로 옥순은 원픽이었던 영수 외 상철, 광수에게 최종 선택 하루 전날 밤에야 우회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혀 일부 시청자들에게 '어장관리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대체 몇 명한테 어장을 치는 거냐' '다른 출연자들의 기회를 박탈했다' '거절 제대로 하는 게 상대방을 위하는 거다' 등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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