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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광고 1도 안 들어와, 나라도 손종원 찾을 듯"..샘킴 "난 들어왔는데" 반전 [라스][★밤TView]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흑백요리사2' 출연자 정호영, 샘킴 셰프가 광고 섭외를 두고 동상이몽 상태에 놓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과 함께) 팀전을 할 때도 할 일을 나눴다. 그런데 정호영이 하다가 귀찮으면 저한테 다 넘어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정호영은 "편집이 그렇게 된 거다. 믹서리를 돌리다가 '누가 눌러줬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한 건 있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에서 샘킴이 그걸 누르고 있더라"고 항변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어 "사실 일을 많이 나눠서 했다. 그런데 제가 일을 시킨 것만 나오더라. 사실 우리가 함께 일을 한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또 "방송에서 믹서기 장면이 화제가 된 만큼 샘킴과 믹서기 광고를 하나 찍고 싶다. 아직 광고가 들어오진 않았다"고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하나 정도만 찍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너무 손종원 셰프만 좋아한다. 그런데 제가 광고주여도 그쪽으로 갈 것 같다"고 손종원을 질투했다.


정호영은 카메라를 향해 "광고주 여러분, 저희 원 플러스 원으로 싸게 가능하니까 연락 부탁드린다"고 영상 편지를 써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정호영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샘킴은 "(정호영에게는) 문의가 없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광고가 안 들어온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거기에 대고 제가 '나는 들어왔다'고 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샘킴은 "화보, 전자 제품, 프랜차이즈 광고가 들어왔다. 찍은 건 없다. 후보였던 거다. 믹서기 광고는 아직 안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호영은 샘킴을 향해 "그러면 (광고 개런티를) 7대 3 정도로 하자"고 욕망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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