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순자와 정숙이 0표를 받았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영식은 자기소개 전부터 영자를 불러 "별 이변이 없다면 굳이 다른 선택을 안 할 거 같다. 영자한테 쭉 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영자는 "다정한 사람을 안 좋아했다. 오글거려서 그랬다. 여기 오면서 기준을 없애보자고 생각했고 영식, 영철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다만 영자에게 호감을 표했던 영수는 계속해서 가만히 있었다. 이에 그는 "자기소개까지 듣고 하는 게 하려고 했다. 첫날부터 과하게 하는 건 부담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직진하는 것도 좋지만, 한 사람이 직진하는 걸 보이면 부담일 거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자기 소개가 이어졌고 영호는 "엔지니어 일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에서 배관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 원래 해군사관학교를 5년 동안 장교로 근무하다 전역하고 엔지니어 일하고 있다. 집이 어려워서 사관학교를 반겼다. 타의가 좀 더 컸다. 그래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학비가 무료였고 매월 품위 유지비를 준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92년생이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이자 로펌 대표 변호사다"라고 했다. 광수는 "S 전자 다닌다. 그럴 수도 있다는 게 가치관이다. 자기한테 맞추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한다. 나는 에겐남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숙도 어마어마한 스펙을 보였다. 그는 "중앙대 약학대학 나와서 약사다. 왜 마케팅하는지 물어보는 분 있다. 일에서 얻는 성취를 좋아한다"라고 소개했다. 정숙은 "경찰 공무원이다. 내 학창 시절 생활 기록부에 '성실 긍정 솔선수범'이 매년 기록돼 있다", 영자는 "대형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건축 설비 엔지니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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