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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그리 "훈련병들이 샤워하며 내 몸 구경..소문 잘못 날까봐 걱정했다"(라스)[★별별TV]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가수 그리가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라스'를 찾아왔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을 꾸몄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라스' 스튜디오를 찾아와 전역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해병대에서 했던 고된 훈련 중 6명이서 130kg 정도 되는 보트를 머리 위에 올리고 가는 IBS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8월 초에 훈련을 했는데 너무 더웠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김구라는 "그 훈련 모습을 온라인에 올려주는데 그걸 보고 내가 웃었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자신의 입대 시절을 떠올리며 "쉽지 않다. (연예인이) 활동하다가 늦게 (훈련소에) 가면 다 같이 씻을 때 (다른 훈련병들이) 구경 온다"라고 했고, 그리는 "샤워기 한 대 당 여섯 명이 씻는데 다들 나랑 씻고 싶어서 온다. 등 밀어주는 게 아니라 나를 탐색하고 싶어서 오는 거다"라고 말헀다.


한해가 "씻으면서 계속 구경한다"라고 하자 그리는 "'잘못 소문내면 안 되는데 이거'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그리가) 나한테도 '힘든데 그래도 해야지'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그리는 "다시 태어나도 영원한 해병이다. 빨간 명찰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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