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8기 영수가 재혼의 꿈을 이룰까.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8기 영수가 장미와 튤립 사이에서 고민했다.
28영수는 "튤립, 용담과 대화하고 싶었다"라며 아침밥을 준비했다. 튤립은 "서울 남자는 다 다정하냐. 식사를 준비해줬는데 그런 걸 높이 보는 편"이라며 "타인을 위해서 다 피곤한 상태인데 그런 걸 하는 게 대단하다. 내가 가진 선입견들이 다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호감이 한단계씩 올랐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28기 영수는 "진중하게 알아보고 싶다. 뭣 하러 많은 사람한테 관심받고 그러나. 다대일이 엄청 힘들다"라며 "튤립은 내가 말하는 거에 공감하고 내 입장에서 생각해준다. 호감이 더 생겼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바로 용담과 대화를 나눴다. 같이 지압 길도 걷는 등 독특한 데이트를 했다. 28기 영수는 "평생 같이 갈 사람을 만나러 왔다. 28기로 예시를 들면 튤립은 영숙 같은 스타일이고 용담은 정숙이나 현숙 느낌이다"라며 "이 두 가지가 고민이었다. 오전까지는 거기에 대한 차이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난 세 명인데 두 명으로 줄었다. 22 영수가 비율이 높다"라며 종교적인 거 묻고 싶다. 신앙이 있는데 강요 안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살다 보면... 아쉽거나 그런 건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22기 영수는 "다른 신앙인이나 안 믿는 분을 만났을 때 자식이 있다면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되게 열심히 믿는다면 그 생각은 힘들 수 있었을 거 같다"라고 했다.
두 사람이 산책을 다녀왔다는 걸 알게 된 26기 경수가 국화를 바로 불렀다. 26기 경수는 "난 국화에 더 끌린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국화는 "난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좁혀졌고 26기 경수가 꽤 큰 비율로 있다"라며 22기 영수와 같은 대답을 전했다.
26기 경수는 "이혼했을 때 사유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국화는 "결혼이 처음이고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유책 배우자는 아니다. 26기 경수 집안 분위기가 상상 가지 않나. 우리 집도 엄청 화목한 편이다. 동생 부부랑 단체 대화방도 있고 친하게 지낸다"라며 "나도 이렇게 사는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내 주위에도 '남편이 이렇게 해서 속상하다'라고 시부모한테 말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 걸 보면 부럽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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